머신러닝과 Proteomics 단백질은 아미노산이 연결되어 접힘이 일어나 3차원구조를 가지게 되면서 여러가지 생체 기능을 하는 물질이다. 이 구조는 1차구조(아미노산 시퀀스), 2차구조(알파 헬릭스, 베타 시트), 3차 구조, 4차구조로 세분화 할 수 있다. 단백질의 2차구조 예측(Structure prediction)은 Sub 분야에서 주된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.(결국 3차구조도 2차구조를 바탕으로 이루어 지기 때문) 그렇지만 단백질의 실질적인 구조를 밝히는 것은 돈도 많이 들고 시간도 엄청 걸리는 일! 그래서 아미노산 시퀀스로부터 직접적으로 Structure prediction 을 하는 방법들이 생겨나고 있는 것이다. 프로테오믹스에 머신러닝이 도입되기 전에는 하나하나 구조를 예측해야만 했지만, 오늘..